경피 약물 전달시스템의 선구주자 (주)티디에스팜
㈜티디에스팜의 케로펜디 플라스타 (케토프로펜 30mg)가 우즈베키스탄에서 현지 파트너사 Hurshida Enter (허쉬다엔터) 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되고 있습니다.
현지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케로펜디 플라스타를 사용하며 운동하는 모습 등을 영상으로 만들어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로지스틱스 배송용 차량에 케로펜디 플라스타를 디자인하여 시내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티디에스팜은 2024년 상반기 품목허가를 취득하고 수출을 시작하여 5회 이상 수출을 진행하였으며, 향후 규모는 늘어날 전망입니다.
허쉬다엔터사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제품 등록과 마케팅 비용을 부담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 인근 국가들(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까지 판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티디에스팜은 케로펜디에 이어 소염진통제 파스 시리즈를 우즈베키스탄에 판매할 계획이며, 록펜텍 (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 77.76mg) 카타플라스마도 올 하반기 수출을 목표로 허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티디에스팜 김철준 대표는 세계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